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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5cm’가 가른 초대 챔피언”…제1회 고성군 파크골프협회장배 극적 승부

파크골프투데이 · 2026년 9월 14일

[경남취재본부=김정규 기자] 경남 고성 파크골프의 첫 협회장배는 정규 27홀을 모두 치르고도 챔피언을 가리지 못했다. 고성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고성군파크골프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2일 고성파크골프장에서 약 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가운데, 남자부 2명과 여자부 3명이 각각 동타를 기록해 A코스 5번홀 서든데스 니어핀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안상권과 최옥희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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