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브레인] 운동을 넘어 뇌를 깨우다
파크골프를 단순히 걷고 공을 치는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파크골프는 걷기와 스윙을 통해 몸을 움직이는 좋은 생활 스포츠다. 하지만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파크골프는 조금 더 특별하다. 공 하나를 치기 위해 뇌는 주변을 보고, 거리를 판단하고, 움직임을 계획하고, 힘을 조절한다. 여기에 집중력과 감정조절까지 필요하다. 즉 파크골프는 몸을 움직이면서 동시에 뇌를 사용하는 운동이다. 우리가 공을 치기 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다. 홀까지의 거리와 방향을 확인하고, 경사와 바람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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