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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3,200명 뚫은 ‘116타 왕좌’…배명환·이유정, 진주남강유등축제배 파크골프 정상

파크골프투데이 · 2026년 10월 15일

전국에서 몰려든 선수 3,200명 가운데 5차례 예선을 뚫고 살아남은 600명, 그리고 그 끝에서 남녀 모두 116타의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다.‘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0월 13~14일 경남 진주 송백파크골프장에서 36홀 결선을 치른 가운데 배명환(대구)과 이유정(구미)이 나란히 116타로 남녀 정상에 올랐다. 배명환은 2위권을 단 1타 차로 따돌렸고, 이유정은 4개 코스에서 28~30타의 고른 기록을 내며 공동 2위권에 4타 앞서 초대 왕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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