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50㎜ 폭우 뚫은 역전극…문용수·고경아, 광산구청장배 파크골프 정상
새벽녘을 흔든 50㎜의 거센 폭우도, 한때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절망적 순간도 정상을 향한 집념을 꺾지는 못했다. 한결클럽 문용수가 23-33-24-28타로 이어진 롤러코스터 같은 승부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초원클럽 고경아는 4개 코스에서 모두 28타를 적어내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가입 없이도 전국 파크골프 소식을 둘러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