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이틀간 가을비 뚫고 443명 ‘36홀 완주’…남원춘향배 파크골프 투혼
이틀간 이어진 가을비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완주 의지를 꺾지 못했다.‘제3회 남원춘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0월 24~25일 전북 남원시 그린파크골프장에서 선수 580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려 443명이 가을비를 맞으며 이틀간 36홀을 끝까지 완주했다. 코스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기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정병호(남원)가 134타로 남자부, 오은숙(전주)이 144타로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샷건 방식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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